내가 보는 세상 후배로 부터 받은 송년 인사장 FERRIMAN 2010. 1. 4. 12:42 허 사장님 살아가면서 큰 기쁨은 날마다 새로운 것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해는 어제와 같이 떠오르지만 햇빛은 어제의 햇빛이 아니고, 꽃은 한 나무에서 피지만 날마다 다른 모습으로 피어납니다. 허사장님 그 간 제게 보내주신 관심과 배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한번은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했는데 요즘 학교강의와 중국지역 컨설팅 때문에 좀처럼 시간이 나지않아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새해에는 한번 찾아뵙고 인사 올리겠습니다. 허사장님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더 많은 행복, 더 깊은 사랑을 많이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날마다 새로운 웃음 웃는 행복한 2010년 庚寅年 맞으시길 기원하며, 삼가 송년 인사드립니다. O O O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