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와 나무 ::
바구니를 건네며 어머니는 말씀하셨지요. 오는 길에 네 짐이 무겁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어머니가 주었던 씨앗 하나... :: 작은 시냇가 - Don Paulson ::
Silent Stream(작은 시냇가) - 남택상 |
|
'내가 보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퍼온글] 속담에 담긴 제철 별미 생선 (0) | 2008.03.21 |
---|---|
대학시절에 실천하면 좋은 일 (0) | 2008.03.19 |
[매일경제] 일본 최대의 상담사이트 사장은 노숙자 출신 (0) | 2008.03.12 |
[중앙일보] 교육의 본래적 가치 (0) | 2008.03.12 |
[중앙일보] 검은꼬리사막딱새 (0) | 2008.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