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는 세상

[다음 앱] 옮긴 글, 쉬운 일, 어려운 일, 비난, 인내, 지적질

FERRIMAN 2024. 8. 7. 11:11

💕 향나무처럼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남을 비판 하고
판단 하는 일이고
가장 어려운 일은
자기 자신을 아는 일이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힘들 때 포기하는 것이고
가장 어려운 일은 힘들 때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세상에 딱 들어맞는 것은
열쇠와 자물쇠밖에 없다
서로 조금씩 맞추며
사는 것이 가장 쉬운 일이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무거운 짐이다.
악을 견딜 수 없는 사람은
결코 살아서 선을 볼 수 없다.

성난 말에 성난 말로 대꾸하지 마라
말다툼은 언제나 두 번째의
성난 말에서 비롯된다.

의인 이란 향나무 처럼
자기를 찍는 도끼 에게
향을 뿜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