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
스스로 어떤 일을 해보고 싶어 하는 사람은 경영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
그것을 해내는 사람은 더욱 경영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가장 쓸모없는 사람은 새로운 일에 항상 반대하면서 도전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흔히 그 일이 실패하게 되면 '내가 뭐라고 했냐.' 하면서 비판만 한다.
-일본 아사히 화성 회장-
'기업경영과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경] 국가별 GDP규모 (0) | 2007.12.19 |
---|---|
[중앙일보]중국, 3대 경제대국 부상 (0) | 2007.12.08 |
[중앙일보] 일본보다 중국 닮아가는 한국 (0) | 2007.12.01 |
[중앙일보]기업을 제대로 알자 (0) | 2007.12.01 |
[중앙일보]한국인 감정 쉽게 노출 협상 상대로 만만 (0) | 2007.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