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영과 경제

효율적인 면접전략

FERRIMAN 2007. 11. 2. 16:14

 

 

 

 

 

 

효율적인 면접 전략

 

 

 

 

 

 

 

 

 

 

 

 

 

 

 

 

 

 

 

 

 

 

 

 

 

 

 

 

 

 


1. 면접의 목적과 중요성

면접(Interview)이란 사전적인 의미로는 “특별한 목적을 위한 대면미팅” 또는 “정보를 얻기위한 대화”라고 할 수 있다.

 

1) 면접의 목적

채용과정에 있어서의 면접은 피면접자에게는 면접자를  설득 하여 소기의 목적(입사, 근무조건 등)을  달성하고,  면접자(헤드헌터, HR, Line manager, 최고경영자등)에게는 피면접자에 대하여 회사의 비즈니스 요구에 적합 한 인물(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데에 필요한 능력), 회사의 문화에 조화를 이룰수 있는 인물(해당 조직 문화에 적응하는 데에 필요한 자질)인지를 탐색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          업종, 회사, position 에 대한 정보

-          피면접자에대한 검증

-          채용여부 결정

           

 

2) 면접의 중요성

채용 담당자들에게는 피면접자의 자격을 판단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며 피면접자에게는 취업활동의 마지막 관문으로서 자신의 가치를 한 단계 올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다.

 

2. 면접의 종류

            

면접의 종류는 크게 목적형태 로 분류할 수 있다.

            

1) 목적에 따른 분류

-          네트워킹 인터뷰, 스크리닝(Screening) 인터뷰, 후속 인터뷰

 

A. 네트워킹  인터뷰

본격적인 구직인터뷰의 사전 준비단계로서 피면접자의 네트워크를 통해 구직에 필요한 정보획득을 목적으로 하는 인터뷰이다.  이 인터뷰를 통해 피면접자는 목적한 회사,  position, 면접자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B. 스크리닝(Screening) 인터뷰

헤드헌팅업체나 인재파견업체같은 인터뷰 전문가에 의해 이뤄지는 이 인터뷰는 면접자가 정한 대략의 테두리 안에 피면접자가 드는지 검증하는 단계이다.

 이 때 피면접자는 자기 자신을 효과적으로 판매해야 함은 물론, 후속 인터뷰 요청까지 받아내도록 해야한다. 때로는 인터뷰 회사의 인사 담당자가 직접 인터뷰에 참여할 수 도 있다.

면접자의 평가가 채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

 

C. 후속 인터뷰

           2차 이후의 인터뷰는 채용여부가 결정되는 인터뷰이며 job offer가  행해지는 인터뷰 이다.  Line manager로 부터 최고 경영자까지 참여하는 연속 인터뷰를 통해 면접자들은 피면접자의 능력(competaency),  적응성(compatibility), 적합성(acceptibility)를 판단한다.

피면접자는 지원하는 직과 관련하여 자기 자신을 나타내기 위한 전략을 개발하고 이전의 인터뷰에서 습득한 정보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이러한 전략은  자신의 자질과 경험을 나타내는 정보를 컨트롤 하도록 해 줄 것이다.

후속인터뷰의 목적은 그 직위와 회사에 맞는 자신의 능력을 면접자에게 가능한 한 많이 제공하는 것으로 효과적으로 이를 이루기 위해 부가적인 정보를 습득해야 한다. 간혹 후속인터뷰는 approval interview로 이어지기도 하는데 이는 job offer를 하기 전 동의를 얻기 위해 이루어지는 다른 사원들과의 미팅을 말한다. 그들은 같거나 혹은 다른 부서에서 당신과 함께 일하게 될 사람들로서 이 때에도 본래의 인터뷰에서 적용했던 같은 전략을 사용해야 한다. Approval interview는 단순히 요식적인 절차 일 수도 있다.  급여와 각종 혜택들에 대한 논의는 job offer가 행해진 이후가 적당하다.

 

-          능력(competency)

해당 직위에 주어지는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능력,

조직의 목표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능력.

 

-          적응성(compatibility)

회사에서 직원들과의 효과적인 관계지속 능력,

조직문화에 적응하는 능력.

 

-          적합성(acceptibility)

 

2) 형태에 따른 분류

-          단독(일대일) 인터뷰,  Panel(Group) 인터뷰,  Group discussion,

-          Presentation, 전화 인터뷰

                              

       A. 단독(일대일) 면접

피면접자와 면접자가 1:1로 하는 가장 일반적인 인터뷰이다.

이 인터뷰의  목적은 전문가적 자질에 초점을 맞추어 동료직원이나 상사가 면접을 하게된다. 또는 최종 결정 목적으로의 최고경영자 인터뷰 일 수도 있다.

 

       B. Panel(Group) 면접

한 장소에서 다수(2~5인)의 면접자와  동시에 이뤄지는 인터뷰이다.

그룹이나 패널면접의 목적은 피면접자가 특정그룹과 어떻게 조화해 나가는가, 한번에 여러 사람과 대화를 어떻게 진행해 나가는가와 같은 검증의 목적과 여러 사람이 동시에 평가 함으로써 면접자의 개인적 편견이 줄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함이다.

그룹이나 패널 면접에서는 고객, 직장동료, 상사등 이해 관계가 있는   

그룹으로부터 면접을 받게 되며 피면접자는 presentation 스타일로 답변을 준비하고 여러 사람 앞에서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           피면접자는 각 개인의 이름과 직함을 기억하도록 하고 적합한 질문들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피면접자는 각 개인에게 언어적 또는 비언어적으로 적당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질문에 답변을 할 때는 그룹 또는 패널의 각 구성원에게 시선을 충분히 주도록 해야한다.

-          면접 후 그룹이나 패널의 각 구성원에게 감사 편지를 보내도록 한다.

 

C. Group discussion

특정 주제를 가지고 피면접자들끼리 토의를 벌이고 면접자가 관찰 결과로 피면접자를 평가하는 방법이다

 

        D. Presentation

특정 주제에 대해 피면접자가 개성과 소신을 가지고 본인의 의견을 피력하는 방식으로 패널(또는 그룹) 인터뷰에서의 주의사항이 요구된다.

 

    E. 전화면접

   피면접자가 제출한 이력서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방법이다.

전화 인터뷰는 채용 절차의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시행되며 보통은 한 사람에  의해서 진행된다. 전화면접도 패널(또는 그룹) 인터뷰 처럼 실질적인 기능을 하므로 소홀이 대처해서는 안된다.

피면접자는 실제 직접 대면면접을 할 때처럼 완전하게 준비되어 있어야만 한다.

 

3. 면접 사전 준비

    면접에는 꼭 필요한 몇가지 준비사항들이 있다.

다음과 같은 것들을 순차적으로 준비 하도록 하자.

 

ü         1단계: 먼저 자신에 대한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준비한다.

ü         2단계: 지원 할 업종/회사/면접자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다.

ü         3단계: 회사의 요구사항에 부합 하는 자신의 능력을 점검한다.

ü         4단계: 면접자가 할 수 있는 예상 질문들을 정리한다.

ü         5단계: 자신이 질문 할 내용들을 정리한다.

ü         6단계: 예행 연습을 한다.

 

1)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 준비

“Tell me about yourself” 피면접자는 자신의 현재 상태를 객관적이고 명확하게 알고 있어야 하며 누구에게라도 자신에 대하여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상대가 필요로 하는 것을 당신이 갖고 있다는 사실을 확신시키기 위한 기회이다.

 

자신에 대한 연구는 아래와 같은 범주로 구분하여 수행할 수 있다.

 

-          Can do : knowledge, skills, accomplishment

-          Will do : needs, interests, preference

-          How fit : personality

 

 

 

 

 

 

2) 지원할 업종/회사/면접자에 대한 정보 수집

-          지원할 업종에 대한 전반적인 역사, 업종에서 사용하는 특정한 용어 등을 인터넷이나 서적, 네트워크 등을 통하여 알아본다.

-          회사에 대한 역사, 규모, 매출액, 제품, 서비스, 근무환경 경영진에 대한 정보등을 인터넷이나 네트워크 또는 회사의 인사 담당자를 통하여 알아본다.

 

-          회사에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통해서 면접관에 대한 정 보를 수집할 수 있다. 대화 스타일이나 자주 하는 질문등을 알아두면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다. 그럴 수 없다면 헤드헌터를 통한 정보 획득을 시도 할 수도 있다.

 

3) 회사의 요구사항에 부합 하는 자신의 능력을 점검한다

-          이는 회사가 왜 나를 선택해야 하는지를 설득시키기 위한 좋은 기회이다.

나의 장점이 무엇인지, 현재 회사가 원하는 요구조건에 얼마나 잘 부합하는지 설명한다. 이 설명은 미래의 자신의 가능성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과거의 자신의 성공적인 사례에 초점을 맞춰 진행해야 한다.

 

4) 면접관이 할 수 있는 예상질문을 정리한다

 

ü        업종, 회사에 대한 파악정도

ü        경력과 관계된 질문

ü        문제해결 능력(리더쉽, 추진력, 융통성, 적극성)

ü        동료들과의 효과적인 업무수행(유연성, 팀플레이어, 의사소통 능력)

ü        기술력

ü        고객지향성

 

5) 자신이 할 수 있는 질문내용을 정리한다

 

-          성공적인 상호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질문을 받기만 하는 수동적인 자세보다는 질문을 함으로써 좀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          주로 업무와 관련된 그리고 통찰력있는 질문이 좋다. 가급적이면 평범한 질문은 피하라.

-          때로는 당신의 생각을 포함시킨 질문을 함으로써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할 수도 있다.

) “해당업무에서 수행해야할 목표는?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갖는 권한과 평가방법은?”

“회사의 기업문화는?”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연봉, 기타 수당, Benefit, 퇴근시간 등의 질문은

job offer를 받기 전까지는 삼가한다.

 

6) 예행연습을 한다

-          인터뷰는  피면접자가 자신의 가치를 최대한 부각시킬 수 있는 기회이다.

앞에서 열거한 사항들이 모두 준비되면 큰소리로 소리내어 연습한다.

“어떤 얘기를 할것인가” 보다는 “어떻게 얘기를 할것인가”가 더 중요하다.

때로는 거울을 사용해 자신의 얼굴표정, 몸동작, 손짓등을 교정할 필요가 있다.

4.기타 유의사항

      1) 면접 에티켓

피면접자가 가장 먼저 지켜야 할 것은 약속 시간이다.

면접자에게 신뢰를 주기 위함은 물론이고 인터뷰 장소에 피면접자 자신을 익숙하게 만들어 긴장을 늦추고 보다 여유있는 모습으로 인터뷰에 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약속장소에 조금 일찍 도착하여 분위기를 파악 한다. 약속장소가 회사일 경우가 많은데 가능하다면 회사 안내물들을 둘러보아 대강의 분위기를 익히며 마주칠 수 있는 모든 사람에게 예의 바르고 품위있게 행동 한다. 

2) 효과적 면접 스킬

면접자의 질문에 항상 긍정적으로 대답 한다.

부정적인 대답은 언제든지 자신에게 불리하게 작용 할 수 있음을 명심한다.

피면접자는 인터뷰의 흐름을 장악해서는 안된다. 면접자의 진행에 거슬리지 않으면서 미리 준비한 목차와 정보를 관리하여 여유있게 대화에 참여 해야 한다.

 

급여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는 하지 않는다.

Job offer가 행해지고 난 후에 급여에 대한 논의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득이 하게 급여에 대해 말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구체적인 숫자를 언급하기 보다는 “귀사에서 저와 비슷한 수준의 직원이 받을 수 있는 급여의 범위는 어느 정도 입니까” 라는 식의 질문을 함으로써 면접자가 먼저 얘기를 하도록 유도를 해야 한다. 

피 면접자는 자기 중심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면접자가 자신의 대답을 모두 이해 할 것이라는 오류를 범하기 쉽다.

면접자의 질문에 대답을 한 후 면접자가 제대로 이해를 했는지 확인 한다.

 

미리 준비해간 질문들을 한다.

또는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전달할 수도 있다.

면접자의 일방적인 결정에 의지하지 말고 다음에 연락하게 될 구체적인 사항들을 정한다. 이는 당신이 그 직에 흥미를 갖고 있음을 보여 줄 수 있는 기회이며 후에도 당신을 우위에 서게 할 것이다. 

 

3)  면접시 피해야 할 사항

 

ü        너무 잦은 웃음은 자칫 피면접자 자신을 가볍거나 진지하지 않은 사람으로 보이게 할 수 있다.

ü        신체의 특정 부위를 자주 움직이거나 시선을 이리저리 움직이지 않는다.

ü        겉으로 보이는 긴장의 정도를 조절하여 보다 부드러운 인터뷰 분위기를 유도 한다.

ü        과거의 회사나 직원들, 고용주에 대해 비판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ü        이전의 상사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얘기하지 않도록 한다.

ü        논쟁을 하기보다는 면접자에게 주의를 친절한 마음으로 자신있게 말한다.

ü        짜증이 나더라도 대답을 지연하거나 말을 가로막아서는 안된다.

ü        말을 하기 전에 충분히 생각을 하고, 모르는 것이 있다면 솔직히 인정한다.

 

4)       민감한 질문에 대처하는 방법

 

피면접자는 면접관으로 부터 개인적이거나 때로는 상당히 애매한 질문을 받을 수 있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하거나 대답을 회피 하거나 짜증을 내서는 안된다. 먼저 그 질문과 직업사이의 연관성을 되물어 볼 필요가 있다. 무엇이 그 질문의 본질인지 파악해야 한다.  인터뷰 전에 자신이 난감해 할 수 있는 사항들을 점검하고 질문을 예상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5. 면접 이미지메이킹 전략

  성공적인 인터뷰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복장, 태도, 말하기, 듣기, 대화기술, 참고인 전략 등에 관한 몇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1) 인터뷰 복장

-          일반적으로 짙은 정장이 무난하다. 지원하는 회사의 분위기에 따라 정장이 필요치 않을 수 도 있다.

-          장신구는 화려하지 않은 것으로 하고 향수는 진하지 않은 것을 사용하도록 한다.

-          불필요한 물건(코트, 가방) 등은 면접실 바깥에 두도록 한다.

 

2) 태도

-          면접장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예의 바르고 교양있게 행동한다.

-          자신감 있는 태도를 갖는다.

-          두손은 모으거나 팔장끼지 않고 자연스럽게 무릎위에 올려 놓는다.

-          손으로 의자나 펜 등을 만지작 거리지 않는다.

-          시선을 면접자에게 둔다.

 

3) 말하기

-          말할 때 면접자의 반응을 주시한다.

-          말꼬리를 흐리거나 얼버무리지 않도록 한다.

-          표준어만을 사용하도록 하며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단어는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4) 듣기

-          면접관이 말을 할 때에는 상대의 눈을 자연스럽게 마주치도록 한다.

-          상대의 말을 끊지 않도록 한다.

 

5) 대화기술

-          모르는 것에 대해 아는척하거나  넘겨짚어 얘기 하지 않는다.

-          부정적인 내용은 가급적 삼가 한다.

-          부드럽고 침착하게 대화에 임한다. 과도한 긴장은 자신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          상대와의 어떠한 논쟁도 피하라.

 

6)  참고인 전략

-          Reference check 요청이 당장은 없다 하더라도 참고인에 대한 준비는

먼저 시작해야 한다. 보통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동료나 상사 2~3명 정도를 정하여 평소에 그 들의 자문을 구하도록 한다.

-          Reference check가 시행되기 전에 미리 참고인에게 전화할 상대의 정보를 알려 주는 것이 좋다.

-          참고인과의 계속적인 정보 공유는 피면접자의 정보를 일관성 있게 만들어 신뢰를 줄 수 있다.

-          Reference check 시에 사용되어질 수 있는 질문

ü       피면접자의 신용, 인간관계

- 피면접자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신뢰 정도 평가

 

ü       직장 또는 팀 적응 능력

- 리더쉽, 조직력 등 인터뷰에서 확인할 수 없는 사항

 

ü       피면접자의 단점

- 단점의 확인 보다는 피면접자의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있을 수 있는 문제점을 찾고자 하는 경향이 크다.

 

ü       회사를 떠난(떠나려는) 이유

- 참조인의 진술과 이력서 상의 내용이 같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환경 또는 개인의 특수한 상황때문으로   

설명한다. “주변사람과의 불화” 같은 진술은 치명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6. 면접 종료 후

     

면접이 끝났다고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니다.

면접 이후의 피면접자의 자세 또한 인터뷰 만큼이나 중요하다.

면접이 종료 되면 다음과 같은 두 가지 행동을 즉시 취해야 한다.

 

ü       Post analysis

ü       Thank you note

 

 

 

1) Post analysis

-          면접 결과를 분석 한다. 면접시 발생했던 문제점을 분석하고 그 방안에 따라 면접 전략을 정정 한다.

-          자신만의 면접 history를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 Thank you note

-          피면접자 자신의 존재를 호의적으로 알리기 위한 수단이다. 면접자에게 면접 기회를 준것에 대한 감사의 편지 형식으로 작성한다.

-          면접 종료 후 24시간 이내에 면접자가 받을 수 있도록 하며 면접자가 여러 명이라면 각기 다른 편지 내용으로 보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