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세라믹,그리고 Ferrite

양자역학 노벨상 수상자들

FERRIMAN 2008. 2. 1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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量子力學노벨상수상자들 추천 0    스크랩 2
[양자역학] 2006-04-26 07:51:04

1969
 
MURRAY GELL-MANN for his contributions and discoveries concerning the classification of elementary particles and their interactions.
 
< Murray Gell-Mann >
(1929.9.15)
 
미국의 이론물리학자. 뉴욕 출생. 예일대학을 졸업하고, 프린스턴대학 고등과학연구소원으로 있다가(1951), 1956년 캘리포니아공과대학 교수가 되었다. K중간자(中間子)의 붕괴가 기묘한 점을 연구하여 53년 소립자(素粒子)가 갖는 스트레인지니스(strangeness:奇妙度)라는 양자수(量子數)를 도입했으며, 상호작용의 전후에서 이 양자수의 선택규칙을 발견하였다. 이 규칙은 나카노[中野董夫]·니시지마[西島和彦]도 독립적으로 발견하여, 나카노-니시지마-겔만의 규칙이라고 한다. 61년 많은 소립자들을, 8개씩의 조(組)로 나눌 수 있다는 팔중도모형(八重道模型:eightfold way model)을 발표하였고, 그 후 이 설에 따라서 예언한 크사이입자·오메가마이너스입자 등의 미지(未知)의 소립자가 발견되었다. 또한 64년 소립자는 쿼크라는 전하(電荷)가 전자의 1/3 또는 2/3인 입자(粒子)로 구성된다는 이론을 발표하였다. 그 외에도 장(場)의 양자론, 약한 상호작용의 해명(파인만-겔만의 이론 58) 등 여러 업적으로 69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1968
 
LUIS W. ALVAREZ for his decisive contributions to elementary particle physics, in particular the discovery of a large number of resonance states, made possible through his development of the technique of using hydrogen bubble chamber and data analysis.
 
 
< Alvarez, Luis Walter >
(1911 - 88)
  American scientist born in San Francisco and educated at the University of Chicago, who won the 1968 Nobel Prize in physics for developing the liquid hydrogen bubble-chamber, with which he found atomic particles produced by high-energy nuclear events. He also developed the proton linear accelerator known as LINEAC. Alvarez had wide-ranging interests in science. In 1981 he and his son Walter, after studying geological strata, published a controversial theory that a giant meteorite striking the earth had caused the extinction of the dinosaurs.
 
 
1967
 
HANS ALBRECHT BETHE for his contributions to the theory of nuclear reactions, especially his discoveries concerning the energy production in stars.
 
< Hans Albrecht Bethe >
(1906.7.2)
 
미국의 이론물리학자.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 출생. 뮌헨대학에 입학, 조머펠트 밑에서 공부하였다. 1928∼33년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대학, 슈투트가르트대학·뮌헨대학·튀빙겐대학 등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33년 영국으로 건너가 맨체스터대학과 브리스틀대학에서 교수로 지냈다. 34년 미국으로 건너가 코넬대학에 들어갔으며, 37년부터 교수가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로스앨러모스에서 원자폭탄 연구진의 이론물리 부문의 부장이 되었다. 초기에는 물성론(物性論) 관계의 연구에서 두각을 나타내었으며, 조머펠트와 35년 공동으로 추진한 금속전자론(金屬電子論)과 합금의 이론(베테近似)이 특히 뛰어났다. 이어 X선 산란(散亂)과 하전입자(荷電粒子)의 저지능(沮止能) 연구, 초미세구조(超微細構造) 계산 등을 하였고, 특히 원자핵론(原子核論)에서는 핵력(核力) β붕괴, 핵반응(核反應)을 비롯한 여러 문제를 연구했으며, 36년의 보고에서는 초기원자핵론의 종합적인 정리를 완성하였다. 중간자론(中間子論)과 소립자론(素粒子論)에서는 2중간자론의 제창(47)과 중간자의 수명 문제, 적외이변(赤外異變)의 문제로 시작되는 장(場) 이론의 기초에 관한 연구 등 기여한 바가 크다. 또 천체의 핵현상(核現象)도 연구하여, 태양을 비롯한 항성의 에너지원에 관하여 CN연쇄(連鎖)의 이론을 제기하고(1938), 마이크로파(波)의 이론을 전개하였다. 67년 ‘핵반응 이론에 대한 공헌과 특히 항성의 에너지원에 관한 연구’의 업적으로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후에 과학자의 입장에서 핵실험 중지운동에 참가하였다.
 
 
1966
 
ALFRED KASTLER for the discovery and development of optical methods for studying hertzian resonances in atoms.
 
< Kastler, Alfred >
(1902 - 1984)
  French physicist and Nobel Prize winner. Kastler developed methods that used light to manipulate and study the energy levels of electrons in atoms. For this work, he was awarded the 1966 Nobel Prize in physics.
Kastler was born in the town of Guebwiller in Alsace, which belonged to Germany until the 1919 Treaty of Versailles was signed after World War I (1914-1918), and which is now part of France. He earned a B.S. degree in 1926 at the prestigious ?ole Normale Sup?ieure in Paris. After graduation, Kastler taught high school in several towns before accepting a position in 1931 as a research assistant at the University of Bordeaux, where he received his Ph.D. degree in physics in 1936. Kastler then became a lecturer at Clermont-Ferrand University from 1936 to 1938. He spent 1938 to 1941 as a professor of physics at the University of Bordeaux. In 1941 he returned to the ?ole Normale Sup?ieure as assistant professor of physics; he was promoted to full professorship in 1945. Kastler retired in 1968, then served as director of research at the French National Center for Scientific Research from 1968 to 1972.
Kastler discovered and developed two methods, double resonance and optical pumping or using light to energize atoms so that they can be studied. Both of these methods were great improvements on earlier methods and allowed much more detailed studies of atomic structure.
Double resonance, developed in the late 1940s, applies a beam of light and radio waves to a group of atoms. The frequency of the beam of light is carefully selected to excite atoms to a particular energy level. When the atoms return to their unexcited state, they emit energy in the form of light, which has characteristics specific to their energy level. If radio waves of just the right frequency are applied to the atoms after they have been excited by the beam of light, and before they return to their unexcited state, the characteristics of the atoms' energy level will change slightly. The light emitted by atoms in this state will be slightly different from that emitted by the atoms to which only the beam of light was applied. By finding the exact frequency of the radio waves that changes the characteristics of an energy level, Kastler could determine exactly how the energy level had changed and could then precisely map each energy level for the first time.
Optical pumping, developed in 1950, is a way to get a group of atoms into a uniform energy level. Polarized light is focused on a group of atoms in their unexcited state. Some atoms jump to a higher energy level and some do not. When the energized atoms return to the unexcited state and the light is focused on them again, none of the atoms will jump to a higher energy level, indicating that the energy states of all the atoms have the same characteristics. The technique of optical pumping was later applied in the development of the laser, the magnetometer (a device used to detect the presence of a metallic object), and improvements to the atomic clock.
 
 
 
 
1965
 
The prize was awarded jointly to:
SIN-ITIRO TOMONAGA, JULIAN SCHWINGER and RICHARD P. FEYNMAN for their fundamental work in quantum electrodynamics, with deep-ploughing consequences for the physics of elementary particles.
 
< SIN-ITIRO TOMONAGA / 朝永振一郞 >
(1906.3.31 ∼ 1979.7.8)
일본의 물리학자. 도쿄 출생. 교토[京都]대학을 졸업, 1932년 이화학연구소 연구생으로 들어갔으며, 41년 도쿄문리과대학 교수가 되었고, 56∼62년 학장을 지냈다. 양자역학(量子力學)을 연구하여 유카와히데키[湯川秀樹] 등과 함께 소립자론 그룹의 지도적 역할을 하였다. 43년 ‘초다시간이론(超多時間理論)’, 47년 ‘도모나가-슈윙거이론’ 등의 업적을 남겼다. 65년 양자전기역학 분야에서의 기초적 연구의 업적으로, J.S.슈윙거, R.P.파인먼과 함께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 Julian Seymour> Schwinger >
(1918.2.12)
 
미국의 물리학자. 뉴욕 출생. 1939년 컬럼비아대학을 졸업, 캘리포니아대학·퍼듀대학을 거쳐, 47∼72년 하버드대학 교수, 72년부터 캘리포니아대학 교수를 지냈다. 핵자산란(核子散亂)의 유효거리이론, 고(高)스핀입자의 래리터-슈윙거방정식, 산란이론에서의 리프만-슈윙거방정식 등의 업적이 있다. 특히, 양자전기역학의 재규격화이론(再規格化理論)을 완성했으며, R.P.파인만, 도모나가신이치로[朝永振一郞]와 함께 65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 57년 이래로 소립자(素粒子)의 상호작용의 통일적 기술(記述)에 관해 많은 노력을 했다. 저서로는 《Quantum Kinematics and Dynamics》(1970) 《Particles, Sources and Fields》(2권, 70∼73) 《Selected Papers(37∼76) of Julian Schwinger)》(79) 등이 있다.
 
 
 
 
< Richard Phillips> Feynman >
(1918.5.11 ∼ 1988.2.15)
 
미국의 이론물리학자. 뉴욕 출생. 매사추세츠공과대학과 프린스턴대학에서 공부하였으며,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원자폭탄 개발에 종사하였다. 1945년 코넬대학, 50년 캘리포니아대학 교수가 되었다. 코넬대학 시절부터 양자전기역학(量子電氣力學)을 연구, 재규격화이론을 완성했다. 여기서 사용된 파인먼 다이어그램은 이론물리학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50년 이후에는 액체 헬륨의 이론을 연구하였다. 65년 재규격화이론 연구의 업적으로 J.S.슈윙거, 도모나가 신이치로[朝永振一郞]와 함께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1964
 
The prize was divided, one half being awarded to :
CHARLES H. TOWNES
the other half jointly to :
NICOLAY GENNADIYEVICH BASOV and ALEKSANDR MIKHAILOVICH PROKHOROV for fundamental work in the field of quantum electronics, which has led to the construction of oscillators and amplifiers based on the maser-laser principle.
 
< Charles Hard Townes >
(1915.7.28)
 
미국의 물리학자. 캘리포니아공과대학에서 1939년 학위를 받은 뒤, 48년까지 벨전화연구소에 근무하였다. 그 후 컬럼비아대학으로 옮겨, 50년부터 이 대학 교수가 되었다. 마이크로파를 사용한 분광학(分光學)에서 분자구조의 연구를 개척하여, 분자물리학·마이크로파 기술에 공헌하였다. 또 원자시계의 제작, 암모니아 분자, 자성체(磁性體)를 사용한 미약전류(微弱電流)의 증폭과 발진을 위한 새로운 장치인 분자증폭기(MASER) 등을 발명하였다(1954). 이것은 전파천문학 등 과학기술의 넓은 분야에 크게 기여했다. 60년 레이저를 발명하였으며, 64년 메이저·레이저 발명의 업적으로 소련의 N.G.바소프, A.M.프로호로프와 공동으로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저서 《마이크로파 분광학》(숄로와 공저)이 있다.
 
< Nikolai Gennadiyevich Basov >
(1922.12.14)
 
러시아의 물리학자. 러시아과학아카데미회원이며 레베데프물리학연구소의 중심인물로서, 양자전파물리학(量子電波物理學)과 양자전자공학(量子電子工學) 분야를 연구했다. 진동수(振動數)의 양자표준 설정을 비롯하여 양자증폭(量子增幅)의 창출, 적외선 및 가시광선의 발진(發振)과 증폭문제 연구, 양자발진기의 발명, 비선형광학(非線型光學)과 홀로그래피의 전개 등, 양자광학의 눈부신 발전에 지도적 역할을 하였다. 메이저 및 레이저를 발명한 공로로 프로호로프 및 타운스(미국)와 함께 1964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 Aleksandr Mikhailovich Prokhorov >
(1916.7.11)
 
소련의 물리학자. 호주 퀸즐랜드 출생. 1923년 소련으로 이주하여,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을 졸업한 후 모스크바의 P.N.레베데프 연구소에 입소하였다. 전파의 연구를 시작하였고, 제2차 세계대전 때 군 복무 중 부상당해, 44년 제대하였다. 다시 연구소로 돌아가서 N.G.바소프와 공동으로 초단파분광학(超短波分光學)을 추진하여 52년 미국의 C.H.타운스와는 별도로 분자발진기(分子發振器)의 착상을 얻었으며, 얼마 후 암모니아 메이저의 제작에 성공하였다. 59년 레닌상을 수상하였고, 메이저 및 레이저를 발명한 공로로 64년 타운스 및 바소프와 함께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모스크바대학 교수, 국제전파과학연합부회장을 역임하였다. 71년 미국 과학기술아카데미의 객원회원으로 선출되었다.
 
 
1963
 
The prize was divided, one half being awarded to :
EUGENE P. WIGNER for his contributions to the theory of the atomic nucleus and the elementary particles, particularly through the discovery and application of fundamental symmetry principles
and the other half jointly to :
MARIA GOEPPERT-MAYER and J. HANS D. JENSEN for their discoveries concerning nuclear shell structure.
 
< Eugene Paul Wigner >
(1902.11.7 ∼ 1995.1.1)
 
미국의 이론물리학자. 헝가리 부다페스트 출생. 베를린공과대학을 졸업하고 1928년 모교의 강사가 되었다. 30년 미국으로 건너가 프린스턴대학 강사, 38∼71년까지 이 대학의 이론물리학 교수로 재직했다. 제2차 세계대전 때는 시카고대학 야금연구소에서 E.페르미 등과 함께 원자력 연구에 참여, 원자로(原子爐) 건설에 진력했다. 이론물리학 분야에 많은 업적이 있으며 분자·원자이론에서의 군론적(群論的) 연구, 고체론의 연구(위그너-자이츠의 방법), 원자핵의 반응론(브라이트-위그너의 이론), 핵력(核力:위그너力), 장(場)의 이론 등 수학적 방법을 구사한 것이 많다. 63년 원자핵과 소립자(素粒子) 구조 연구의 업적으로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엔리코페르미상(58), 원자력평화이용상(60), 독일물리학회 막스플랑크메달(61), 미국 국가과학메달(69), 앨버트아인슈타인상(72) 등을 수상했고, 여러 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 Maria Goeppert-Mayer >
(1906.6.28 ∼ 1972.2.20)
 
미국의 여류 물리학자. 프로이센의 카트비체(현재 폴란드 영토) 출생. 괴팅겐대학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배웠다. 여기에서 M.보른의 지도를 받던 중, 미국에서 연구를 위해 와 있던 통계물리학자 J.E.메이어와 결혼, 1930년 남편이 교수직에 있는 미국의 존스홉킨스대학으로 옮겨 연구를 계속하였다. 그 후 시카고대학 물리학 교수로서 핵물리학을 연구하였고, 60년 캘리포니아대학 교수로 있었다. 그 동안에 원자핵의 껍질구조[殼構造] 모형을 제창한 논문을 발표(1948∼49), 독자적으로 이 모형을 주장한 J.H.옌젠과 공동으로 이 이론을 발전시켜 원자핵이론 형성에 공헌하였다. 옌젠, E.P.위그너와 함께 63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 Johannes Hans Daniel Jensen >
(1907.6.25 ∼ 1973.2.11)
독일의 이론물리학자. 함부르크 출생. 함부르크대학에서 배우고, 1941년 하노버공과대학 교수, 49년 하이델베르크대학 교수를 지냈다. 48년 원자핵은 양성자수 또는 중성자수가 2,8,20,28,50,8,126이 되면 안정하다고 하는 껍질구조이론[殼構造理論]을 발표했다. 원자핵 구조에 관한 연구의 업적으로 63년 E.P.위그너, M.G.메이어와 함께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1962
 
LEV DAVIDOVICH LANDAU for his pioneering theories for condensed matter, especially liquid helium.
 
< Lev Davidovich Landau >
(1908.1.22 ∼ 1968.4.1)
 
소련의 이론물리학자. 아제르바이잔의 바쿠시(市) 출생. 바쿠대학·레닌그라드대학에서 공부한 후 1927년 레닌그라드물리공학연구소에 들어갔다. 29년 괴팅겐에 잠시 머물다가 코펜하겐으로 가서 N.H.D.보어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 30년 금속내에서 전자가 나타내는 궤도반자성(軌道反磁性:란다우반자성)에 관한 논문을 썼는데, 이것은 후에 저온강자기장(低溫强磁氣場) 내에서의 금속투자율(金屬透磁率)의 해석(드하스-반알펜효과)을 낳았다. 귀국 후 우크라이나 이공학연구소로 옮겼으며, 리프시츠와 협력하여 일련의 《이론물리학 강좌》를 썼다. 37년 모스크바의 소련과학아카데미물리문제연구소 이론부장이 되어 당시 카피차에 의해 실험이 진행되고 있던 액체헬륨의 초유동(超流動)문제를 연구하여 41년 액체헬륨Ⅱ의 이론을 제출, 이로써 제2음파(音波)의 존재를 귀결지었다. 46년 플라스마 진동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여 ‘란다우감쇠’라는 용어를 만들어내었고, 50년 초전도이론을 연구하였다. 56 ∼ 58년 페르미양자유체(量子流體)의 일반론을 전개하여 3He의 여러 현상을 설명하였는데, 여기에는 제로음파의 존재도 들어 있다. 소련과학아카데미 회원이었으며, 스탈린상을 3회 받았다. 62년에는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였으며, 같은 해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어 68년 사망하였다.
 
 
1961
 
The prize was divided equally between :
ROBERT HOFSTADTER for his pioneering studies of electron scattering in atomic nuclei and for his thereby achieved discoveries concerning the stucture of the nucleons.
RUDOLF LUDWIG MÖSBAUER for his researches concerning the resonance absorption of gamma radiation and his discovery in this connection of the effect which bears his name.
 
< Robert Hofstadter >
(1915.2.5 ∼ 1975.11.17)
 
미국의 물리학자. 뉴욕 출생. 뉴욕시립대학을 거쳐 프린스턴대학을 졸업한 후 프린스턴과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 연구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도량형국(度量衡局)에 근무했으며, 전후에 프린스턴대학 조교수, 1950년 스탠퍼드대학으로 옮겼다. 초기에는 유기화합물 분자의 적외선(赤外線) 스펙트럼과 수소결합의 연구를 하였다. 그 후 콤프턴효과와 섬광계수기의 연구를 거듭하다가, 53년경부터 고(高)에너지의 전자산란(電子散亂) 연구에 착수, 원자핵의 하전분포(荷電分布)를 해명하였다. 또 중성자와 양성자에 대한 하전(荷電) 및 자기모멘트 분포를 조사하여 그 구조인자를 밝혔다. 61년 뫼스바우어와 공동으로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 Mösbauer, Rudolf Ludwig >
(1929.1.31)
 
독일의 물리학자. 뮌헨 출생. 뮌헨공과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하이델베르크대학 물리학연구실에서 원자핵의 공명흡수(共鳴吸收)에 관한 실험 연구를 시작, ‘뫼스바우어효과’ 관측에 성공했다(1958). 61년 캘리포니아대학 초빙교수로 도미했다가, 64년 귀국, 뮌헨공과대학 교수가 되었다. 뫼스바우어효과와 이로 인해 진동수의 정확한 결정이 가능하게 된 점, 그 밖에 고체물리학 연구에 끼친 공헌 등으로 61년 R.호프스태터와 함께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1960
 
DONALD A. GLASER for the invention of the bubble chamber.
 
< Donald Arthur Glaser >
(1926.9.21)
 
미국의 물리학자. 1946년 케이스공과대학을 졸업하고, 49년 캘리포니아공과대학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49∼59년 미시간대학 교수를 거쳐 57년 이래 캘리포니아대학 교수로 있다. 52년 소립자의 검출장치인 기포상자를 발명하여 60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기포상자를 사용하여 스트레인지니스를 가진 ‘새 입자(粒子)’의 해명에 공헌하였다. 또 물리적 방법에 의한 분자생물학의 연구도 추진하여 캘리포니아대학의 분자생물학 교수도 겸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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