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세라믹,그리고 Ferrite

[매일경제] 모습 드러낸 화성의 그랜드캐니언

FERRIMAN 2008. 4. 2. 10:17
 
  매경 인터넷
확대 축소 프린트 닫기
모습 드러낸 화성의 그랜드캐니언

이 고화질 사진은 ‘화성의 그랜드 캐니언 ’이라 불리는 헤베스 균열 지대(Hebes Chasm)의 ‘장관’을 담고 있다.

깊이 8천 미터의 계곡 가운데는 그 만큼의 높이로 산들이 우뚝 서 있다. 전체 길이는 3천 킬로미터에 달한다.

유럽우주국은 지난 달 28일 보도 자료를 통해, 과거 이 계곡에 막대한 양의 물이 흘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부 digital@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08.04.02 08:49:59 입력

확대 축소 프린트 닫기
Copyright ⓒ 2007 매경인터넷(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