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동 at센터에서는 지난 10일 '세라믹학회 창립 50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되었다. 세라믹스(Ceramics)는 인위적으로 열을 가해 만든 '비금속 무기 재료'로 최근 입자 크기가 나노미터(10억분의 1m) 단위로까지 줄어들 정도로 더 정밀해지고 있으며, 시계•전자제품•자동차부터 우주왕복선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핵심 소재로서 국가경쟁력 확보의 핵심기술이다. 첨단 세라믹의 전통 및 첨단 세라믹스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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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 청소년과학기술센타에서는 관람객을 위해 액체자석 체험부스를 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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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 세라믹스를 이론으로 만나볼 수 있는 세미나 포스터 세션 전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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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모그라피 2007의 최우수상을 받은 새로운 ZnO 단결정 나노구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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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믹스 정밀 연마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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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요케미칼의 현장용 온라인 입도 분석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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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서울대학교의 유리공예 시연장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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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 부설 도예연구소의 도자 제작 시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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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소재연구센터의 LED용 형광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관람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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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믹 기술원의 내화염 시험 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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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집적 모듈용 세라믹 소재 및 공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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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소재 기술개발 사업단의 다양한 세라믹소재 나노 복합재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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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다양한 암석 샘플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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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출품한 다결정 실리콘 블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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