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 골프와 아내의 공통점 [재미로 보세요!.....골프와 아내의 공통점] * 한번 결정하면 바꿀 수 없다. * 내 마음대로 안된다. * 힘들 때는 결별하고 싶기도 했다. * 너무 예민하다. * 웃다, 찡그렸다 늘 변화무쌍하다. * 처음 3年 동안은 힘으로, 이후부터는 테크닉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 시간이 갈수록 高난도의 테크닉을 要한다. * .. 하루에 한번은 웃자 2008.05.27
[퍼온글]남여가 함께 살아야 하는 이유 [남여가 함께 살아야 하는 이유] 성 장 속 도 여자는 17세에 이미 다 성장한다. 남자는 37세에도 오락과 만화에 빠져 허우적댄다. 화장실 물품 남자가 필요한 건 6가지 - 칫솔, 치약, 면도기, 면도크림, 비누, 수건 여자가 필요한 건 437가지 (남자가 모르는 그밖의 것들) 장 보 기 여자는 미리 필요한 물품의.. 하루에 한번은 웃자 2008.05.09
[퍼온글] 재미로 보는 사자성어 [재미로 보는 사자성어....'침소봉대'] 재미로 보는 사자성어 편집위원 - 편식과 집착은 위암의 원인이 된다 군계일학 - 군대에서는 계급이 일단 학력보다 우선이다 고진감래 - 고생을 진탕하고 나면 감기몸살 온다 새옹지마 - 새처럼 옹졸하게 지랄하지 마라 발본색원 - 발기는 본래 색스(섹스)의 근원.. 하루에 한번은 웃자 2008.05.02
[퍼온글] 남편의 본심 한 아내가 남편의 마음을 떠보려고 가발과 진한 화장, 처음보는 옷 등을 차려입고 남편의 회사 앞으로 찾아갔다. 드디어 남편이 있는폼 없는폼을 재며 걸어왔다. 아내는 그윽하고섹시한 목소리로 남편에게 다가가 말을 건넸다. "저기용~ 아자씨이~잉!아자씨가 넘 멋져서 계속 뒤따라 왔걸랑요. " 첫눈.. 하루에 한번은 웃자 2008.04.25
[퍼온글] 인생상담 명 답변 [인생상담 명 답변...맞기는 맞는건지...] Q : 저는 맞벌이를 하고 있는 29세의 여성입니다. 일이 바쁘기 때문에 남편과 저는 아이를 갖는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부모님들은 시간이 없다는 저희들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으십니다. 저희는 정말로 시간이 없는데요. 어떻게 설명을 들여야할까요? A.. 하루에 한번은 웃자 2008.04.08
[퍼온글] 골프장 캐디의 은어 골프 유머 (캐디 은어) 1. 택시 캐디가 경사(라이)도 일러주고 어떻게 치라고 방향까지 코치했는데도, 자기 멋대로 고집부려 치다가 엄청나게 빗나간 경우를 가리켜 “택도 없다! 시벌 놈아”라는 뜻으로, 약칭 “택시”라고 부른다. 또는 그린에 한참 못 미치게 쳐 놓고도, 내 공 올라갔지 하고 물어보.. 하루에 한번은 웃자 2008.04.02
[퍼온글] 옛 여인들의 음담패설 [유머한마디...옛 女人들의 음담패설] 진달래[杜鵑花] 흐드러지게 핀 봄 날 나른한 오후..... 안방마님 셋이 규방에 모여앉아 시짓기 놀이를 하기로 하였다. 때 마침 소쩍새가 "소쩍소쩍" 울어 그 울음소리로 시제를 정했다. 앞 집 용인댁이 먼저 칠언절구 한 행을 읊었다. 杜鵑鳴聲 恨蜀小(두견명성 한촉.. 하루에 한번은 웃자 2008.04.02
[퍼온글] 5대 사찰과 주지스님 우리나라 5대 사찰과 주지스님의 이름은 ??. 포경사--- 귀두스님 아뿔사--- 조루스님 월경사--- 몽정스님 복상사--- 절정스님 혼외정사--- 불륜스님 (아미 타불) . . . . 하루에 한번은 웃자 2008.03.07
[퍼온글] 성인 유머 2토막 [성인유머 2토막] * 재미있는 복상사의 종류* 1. 젊은 애인과 즐기다... : 안락사(이게 최고) 2. 마누라와 하다가... : 순직(불쌍한 인간들) 3. 과부에 걸려서... : 과로사(그러니 잘해야지) 4. 비서나 직원과 하다가... : 산재처리(노동부가 인정하려나?) 5. 뭐 다른 것 좀 없수??? * 밝히는 아줌마들이 싫어하는 .. 하루에 한번은 웃자 2008.03.07
[중앙일보] 유머 한 방 ㅋㅋ당신도 직장 스타 기사 입력시간 : 2008-02-20 오전 5:43:02 [Success style] 유머 한 방 ㅋㅋ 당신도 직장 스타 우리 직장인들은 유머 감각이라면 회식 자리에서나 필요한 것이라고 믿어 왔다. 지루하고 딱딱한 회의에서 유머는 물과 기름처럼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 정설이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었다. 최근 몇 년 동안 기업.. 하루에 한번은 웃자 2008.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