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 이야기 [섹스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보노보>] 침팬지에서 보노보로 -------------------------------------------------------------------------------- 인간의 행동 모델로 떠오른 잊혀졌던 원숭이… 여성 중심의 관계로 진화 과정 재구성 “전쟁에서 사랑으로.” 인간의 행동과 진화를 연구하는 행동과학자들이 오랫동안 .. 하루에 한번은 웃자 2007.11.02
마흔일곱살 [하루에 한번은 웃고 삽시다...마흔일곱살] 한 남자가 자신의 생일날 조금이라도 젊게 보이려고 성형수술을 하기로 했다. 백만원을 들여서 수술한 만큼 결과에 대해서 매우 만족했다. 집에 돌아가던 중 그는 신문가판대에서 신문을 한부 사서 가려고 하다가 점원을 보고 한마디 물었다. "바쁘지 않으면.. 하루에 한번은 웃자 2007.11.02
남자들이여!!!! [좀 긴 야그...남자들이여 !!!] 하루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는 말은 '만난지 얼마 되지 않은 남녀가 깊은 인연을 맺을 수 있다'는 뜻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본래의 뜻은 전혀 그렇지 않다. 중국의 진시황이 만리장성을 쌓기 위해 기술자와 인부들을 모아 대역사를 시작했을 때의 일이.. 하루에 한번은 웃자 2007.11.02
단칸방 부부의 성생활 [단칸방 부부의 성생활] [ 하나 ] 방한칸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부와 아들이 있었다. 아들이 자랄만큼 자라서 혹시나 볼까봐서 밤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래서 밤일을 할 때마다 남편이 아들이 자나 안자나 확인 하려고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 위를 비춰 보고 확인한 후 밤 일을 하곤 했다. 그러던 .. 하루에 한번은 웃자 2007.11.02
가슴이 작은 여자 [가슴이 작은 여자] 가슴이 아주 작은 여자가 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래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 있던 그녀의 남편이 한마디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하러 브래지어를 하냐?" 그러자 그녀가 남편에게 한마디했다... "내가 언제 너 팬티 입는 거 보고 뭐라고 하디?" 하루에 한번은 웃자 2007.11.02
여관방 한자공부 [여관방 한자공부] 난 약속이나 한듯 여관 앞에 멈춰섰어. ---- 이심전심 여관 앞 글귀도 계절에 따라 이렇게 바뀌어있더군. ---- 온방완비 그녀는 잠시 머뭇거렸지만 이내 순순히 날 따라 들어왔어. ---- 여필종부 난 방값을 지불하고 칫솔 두개와 키를 받아 쥐었지. ---- 공식절차 그때 날보던 주인할머니... 하루에 한번은 웃자 2007.11.02
경상도말의 압축능력 [경상도말의 압축능력(?)] 압축프로그램의 대명사처럼 되어버린 알집(Alzip)의 압축률도 따라올 수 없다는 갱상도말의 압축능력을 실감해 보세요.( )는 압축비 다음을 읽고 부산말로 교정해 보세요. * 경찰관 아저씨 ... 짭새(3:1) *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 고다~~꾜 쏵쌤(9:5) * 저것은 무엇입니까? ... 저기 .. 하루에 한번은 웃자 2007.11.02
어느 신혼부부의 첫날밤 어느 신혼부부의 첫날밤 어느날 밤 화성인이 날아와서 그들을 비행접시로 납치해 갔다. 그 비행접시에도 신혼부부가 있었는데... 그들이 하는말이... "너희들이 살고 싶으면 파트너를 바꿔서 하룻밤을 자야 돼. 그러면 살려 주겠다" 라고 했다. 지구인 신혼부부는 고민 끝에 하룻밤인데 뭐 어쩌랴 싶어 .. 하루에 한번은 웃자 2007.11.02
불쌍한 남편 남편을 독살한 아내 피의자가 검사의 심문을 받았다. "남편이 독이 든 커피를 마실 때 양심의 가책을 조금도 못 느꼈나요?" 그러자 아내가 대답했다. "조금 불쌍하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죠." 검사가 다시 물었다."그때가 언제였죠?" 그러자 아내가 이렇게 말했다. "커피가 맛있다며 한 잔 더 달라고 할 때.. 하루에 한번은 웃자 2007.10.05
남자의 심리 10 대 - 아는 척 20대 - 해 본~ 척 30대 - 센 척 40대 - 피곤한 척 50대 - 자는 척 60대 - 죽은 척 70대 - ................................................................................................................한 지 얼마 안된 척 하루에 한번은 웃자 2007.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