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가락국 김수로왕 가락국 김수로왕이 이곳에서 인도 공주를... <최진연의 우리 터, 우리 혼>망산도를 바라보는 부산성화예산봉수 최진연 기자(cnnphoto@naver.com) | 등록 : 2014-06-02 10:23 성화예산봉수대는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을숙도와 21세기 동북아시아의 최대항구인 부산 신항만과 가덕도가 한눈에 조망.. 가족이야기 2014.09.21
[중앙일보] 학교폭력 피해 엄마의 조언 찢겨진 인형, 낙서된 노트가 아이 책상에 있다면 … 입력 2014.07.10 02:30 / 수정 2014.07.10 03:58 찢겨진 인형, 낙서된 노트가 아이 책상에 있다면 … [꿈꾸는 목요일] 학교폭력 피해 엄마의 조언 줄어든 바디로션, 끝없는 SNS 채팅 … 학교폭력 피해 아이들의 징후 사진·녹취 등 증거자료 확보 중.. 가족이야기 2014.07.14
[중앙일보] 암보다 무서운 화 입력 2013.07.19 00:28 / 수정 2013.07.19 02:56 암보다 무서운 화, 그 습관의 고리 끊으려면 … 영성 2.0 ⑮ 제따와나 선원 일묵 스님 서울 방배동 주택가에서 제따와나 선원을 운영하는 일묵 스님. “화를 자주 내는 것도 습관이기 때문에 불교수행을 통해 고치면 화를 내는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 가족이야기 2013.07.21
[중앙일보] 내 아이가 행복해지는 법 [중앙시평] 내 아이가 행복해지는 법입력 2013.03.23 00:18 / 수정 2013.03.23 00:18[중앙시평] 내 아이가 행복해지는 법혜 민 스님(미 햄프셔대 교수) 아이를 낳아 키워본 적 없는 나에게 어머니들은 자주 물으신다. “스님, 제가 어떻게 뭘 더 해줘야 우리 아이에게 좋을까요?” “어떻게 해야 아.. 가족이야기 2013.03.28
[중앙일보] 우리는 왜 가까운 사람에게 짜증을 낼까 [삶의 향기] 우리는 왜 가까운 사람에게 짜증을 낼까?입력 2013.01.15 00:00 / 수정 2013.01.15 00:00[삶의 향기] 우리는 왜 가까운 사람에게 짜증을 낼까?혜 민 스님 인상 깊게 본 광고가 있다. 회사 동료에게 한없이 친절하던 남자는 아내에겐 무뚝뚝하기 그지없고, 손님에게 상냥하던 여자는 남편.. 가족이야기 2013.03.11
[중앙일보] 제사를 회상함 [송호근 칼럼] 제사를 회상함입력 2013.02.12 00:25 / 수정 2013.02.12 06:47[송호근 칼럼] 제사를 회상함송호근 서울대 교수·사회학 설을 잘 쇠셨는지, 오랜만에 친인척들을 만나 화기애애한 기억을 갖고 돌아오셨을 터, 이참에 오백 년 전통에 항거한 무용담 한 토막을 들려드리고 싶다. 필자가 .. 가족이야기 2013.02.15
내 조카의 작은 결혼식[조선일보 기사] [2013 신년특집] '작은 결혼식' 1년에 감동한 예술인들 "7쌍에 공연같은 웨딩 선물" 김수혜 기자 입력 : 2013.01.01 03:00 크게|작게 [부모의 눈물로 울리는 웨딩마치] 6부: 결혼문화 바꾸는 사람들 예술단체 '나눔과 기쁨', 1000명의 약속 참여한 커플 중 선발 첫번째 주인공 허창희·양연정 - 양승.. 가족이야기 2013.01.01
여생(餘生)을 정리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메일을 받고 보낸 답장 조형^^ 일찍 일어나신 모양이군요. 전 원래 아침 잠이 많아서 대체로 늦잠 자는 편입니다. 학생시절에도 아예 안자고 공부하면 모르겠으나 새벽에 일어나서 공부한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에게 많이 혼 났지요. 요즘은 좋아하는 아침 잠도 누리지 못합니다. 외손녀 첫째 여.. 가족이야기 2012.05.24
[사이언스타임즈] 이상적인 부부와 불행한 부부 이상적인 부부 vs 불행한 부부 얀 호사르트와 월리엄 윈더스의 '부부' 2011년 11월 29일(화) 보통, 사랑으로 모든 것을 덮어주고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랑 때문에 더 트러블이 생기는 것이 부부다. 부부는 살면 살수록 자신과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 과정에 있다. 어떤 부.. 가족이야기 2011.11.29
[중앙일보] 자식 양육법 '엄마*아빠, 이것만은 지켜 주세요' 1) 아이 말을 중간에 끊지 마세요. 부모에게 거절당했다는 생각에 자신감을 잃게 됩니다. 2) 따뜻한 눈길로 바라봐 주세요. 학습지도나 밥 차려주기는 다른 사람도 할 수 있지만, 진심 어린 사랑 표현은 부모만이 할 수 있어요. 3) 여러 사람 앞에서 나무라지 마세요. .. 가족이야기 2011.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