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염치 [분수대]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염치가 없다니 … [분수대]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염치가 없다니 …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양선희 논설위원“어째서 우리나라는 공부 잘하고 잘난 사람들이 이렇게 염치가 없는 걸까요? 염치를 가르치는 시험 과목이 없기 때문일까요?” .. 내가 보는 세상 2014.03.15
[중앙일보] 진정한 석좌교수를 보고 싶다. [왕상한의 왕직구] 진정한 석좌교수를 보고 싶다 [왕상한의 왕직구] 진정한 석좌교수를 보고 싶다 왕상한 비상임논설위원교수만큼 스스로를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없다. 그런 교수들이 인정하는 게 석학이다. 석학의 사전적 의미는 학식이 많고 학문이 깊은 사람. 국가를 불문하고.. 내가 보는 세상 2014.03.15
[중앙일보] 혼자사는 여인 [삶의 향기] 혼자서도 잘해요 [삶의 향기] 혼자서도 잘해요 엄을순 문화미래이프 대표속초에서 볼일 보고 서울로 돌아가는 길. 차는 막히고 배는 고프고 바쁠 것도 없고. 쉬엄쉬엄 구경이나 하며 맛있는 것이라도 먹고 가야겠다 싶어 국도로 핸들을 돌렸다. 한참을 가다 보니 하늘이 온통 .. 내가 보는 세상 2014.03.13
[중앙일보] 교실에서 문화다양성을 가르치자 [중앙시평] 교실에서 문화다양성을 가르치자 [중앙시평] 교실에서 문화다양성을 가르치자 정재승 KAIST 교수 바이오 및 뇌공학과미국은 초등학교 때부터 문화다양성을 가르치는 교과과정이 잘 발달돼 있다. 수업시간에 각 나라 말로 숫자 세는 법을 함께 배우기도 하고, 여러 나라 전통 의.. 내가 보는 세상 2014.03.04
[중앙일보] 과학과 인문학 자기 만의 상자 속에 갇힌 과학·인문학 만나야 할 때 자기 만의 상자 속에 갇힌 과학·인문학 만나야 할 때 '초학제(transdisciplinary) 연구' 손 잡은 김두철·김상환 교수 프랑스 철학, 생물학 도움 받았듯 학문간 자율성 지키며 상생 모색 자연과학·인문학의 공동연구 프로그램을 국내 처.. 내가 보는 세상 2014.02.02
[중앙일보] 노년에 부는 열공바람 [현장 속으로] 공부가 즐거워요, 노년에 부는 열공 바람 [현장 속으로] 공부가 즐거워요, 노년에 부는 열공 바람 84세에 전공 5개, 92세의 일본문학도 … 캠퍼스 누비는 '꽃할배·꽃할매' 2만 명 인생은 언제나 도전이다. 서울 종로구 방송통신대 본부 앞에서 함께한 꽃할배?꽃할매 대학생. .. 내가 보는 세상 2014.01.15
[동아일보] 이공계 홀대하는 한국 [이공계 홀대하는 한국]"벤츠 타고온 의사동창.. 이공계는 지하철.."박탈감… 고용불안… 열악한 환경… 과학기술계의 한숨 동아일보 | 입력2014.01.08 03:06 | 수정2014.01.08 09:05 기사 내용 [동아일보] 지방 과학고와 연세대 공대를 졸업하고 대기업 전자계열사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는 이모 씨(4.. 내가 보는 세상 2014.01.08
[중앙일보] 갑오년의 한반도 1594년, 1894년 … 다시 갑오년, 한반도는 안녕한가 1594년, 1894년 … 다시 갑오년, 한반도는 안녕한가 새해에 띄우는 편지 ② 한명기 (명지대 사학과 교수) 한명기 교수가 경기도 광주의 남한산성을 찾았다. 성곽에는 눈이 덮여 있었다. 한 교수는 “이곳이 병자호란의 현장이다. 강대국끼리.. 내가 보는 세상 2014.01.05
[사이언스타임즈] 2013년 과학소설 베스트 2013년 출간된 과학소설 베스트 10 2013년 국내 출판시장 동향 분석(2) 2013년 12월 31일(화) 지난번 기사에서는 올 한해 국내 과학소설 출판시장 동향을 돌아보았다. 이번에는 필자가 올 한해 출간된 국내외 과학소설 가운데 베스트로 꼽을 만한 10작품을 골라 간략히 소개하려 한다. 독자마다 .. 내가 보는 세상 2013.12.31
[사이언스타임즈] 2013년 과학기술 10대 뉴스 창조경제의 산실 ‘미래창조과학부’ ‘2013 과학기술 10대 뉴스’ (하) 2013년 12월 30일(월) 올해 있었던 과학기술계의 굵직한 사건들을 정리한 ‘2013년 과학기술 10대 뉴스’가 발표되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는 최근 5천437명의 과학기술인과 국민들의 투표를 거친 후 10.. 내가 보는 세상 2013.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