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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퇴직은 은퇴가 아니며, 은퇴 역시 마무리가 아니다

확대 축소 프린트 닫기 [매경춘추] 새로운 출발 '일하기의 즐거움(Happy Monday)'이라는 책에서 저자 리처드 리브스는 일은 우리가 세상에 내미는 명함과 같다고 했다. 누구와 어떻게 일하는지는 곧 그가 어떤 사람이며 어떤 가치관을 가졌는지를 잘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일은 단순한 생계수..